[유통가 패트롤] 유통업계, 가벼운 옷차림 준비하는 '비포 써머' 마케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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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패트롤] 유통업계, 가벼운 옷차림 준비하는 '비포 써머' 마케팅 인기
  • 김솔아 기자
  • 승인 2024.05.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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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풀무원다논
사진제공=풀무원다논

[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가벼운 옷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식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섭취하는 식단이 화제를 모으며 휴가철을 앞두고 적절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다.

유통업계에서도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맛있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다양한 '비포 써머' 식음료를 출시하거나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의 드링킹 요거트 ‘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와 '액티비아 UP!' 제품이 가볍고 맛있게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은 다논이 독점 공급하는 제품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 등을 포함했다. 뿐만 아니라 설탕무첨가로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추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는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넣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드링킹 요거트로, ‘딸기바나나’와 ‘골드키위사과’ 2종으로 출시됐다. 1병당 칼로리는 딸기바나나 80kcal, 골드키위사과 85kcal에 두 제품 모두 지방 0%로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액티비아 UP!' 역시 지방 0%인 제품으로 210ml의 넉넉한 용량임에도 병당 99kcal로 가볍게 섭취하기 좋은 제품이다. 대용량으로 바쁜 일상 중 간편하게 넉넉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플레인, 딸기, 복숭아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농심켈로그, 뚜레쥬르

세븐일레븐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재료인 닭가슴살을 활용한 푸드 간편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진 만큼 피크닉 메뉴에 빠질 수 없는 김밥에 닭가슴살을 넣었고, ‘맛있게 즐기는 닭가슴살’이라는 취지에 맞춰 샌드위치와 버거에도 닭가슴살을 결합했다. 지난 1월 출시한 프로틴 상품 ‘세븐셀렉트 촉촉 닭안심바 바질’의 2탄 버전인 담백한 맛의 ‘세븐셀렉트 촉촉닭안심바 오리지널’도 출시했다.

농심켈로그는 당 함량을 저감한 신제품 '카라멜&피칸 프로틴 딜라이트'를 선보였다. '켈로그 프로틴 딜라이트'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은은한 단맛의 카라멜에 고소한 피칸의 풍미로 맛을 냈다.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통해 100g당 삶은 계란 4개 분량의 단백질(20.5g)과 고구마 1.5개 분량의 식이섬유(6g)까지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올리고당과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을 사용해 맛은 그대로 맛있게 유지하되 당 함량을 낮췄다. 한 끼 제안량 50g 기준 귤 반 개 수준인 4.5g의 당만 함유해 당류 걱정 없이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뚜레쥬르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단백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의 단백질 빵과는 달리 고소한 맛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주요 제품에는 100g당 평균 11g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도 제격이다. 신제품은 ▲고단백 현미 식빵 ▲고단백 하루견과 곡물 브레드 ▲고단백 하루견과 스틱 ▲치킨 페스토 곡물 샌드위치 등이 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팔도, 인테이크
사진제공=코카-콜라, 팔도, 인테이크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제로에 매력적인 체리향을 더한 ‘코카-콜라 제로 체리’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코카-콜라 제로 체리’는 코카-콜라 고유의 짜릿함과 달콤한 매력의 체리향을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코카-콜라 제로 체리’는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 ‘코카-콜라 제로 제로’에 이은 네 번째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팔도는 ‘비락식혜 제로(Zero)’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비락식혜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로 버전이다. 제품 맛은 유지하며 설탕, 당류, 칼로리 제로를 구현했다. 전통 음료 콘셉트에 건강 트렌드를 결합해 식혜를 즐기는 기존 고객과 건강관리에 민감한 신규 소비층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인테이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설탕 코코넛 젤리 음료 ‘슈가로로 코코제로’의 라인업에 3가지 맛을 추가로 출시하며 기존 리치, 포도와 함께 총 5종으로 구성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요구르트’는 새콤달콤하고 친근한 요구르트 맛으로 당류는 0g, 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복숭아’와 ‘망고’는 당류는 0g, 4Kcal로, 복숭아 과육을 씹는 듯 상큼하고 달달한 복숭아 맛을 만날 수 있으며, 망고는 망고를 직접 갈아 넣은 듯한 진하고 달콤한 망고주스 맛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가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0kcal 아이스크림 '스크류바'와 '죠스바'는 출시 1개월 만에 약 720만개가 판매됐다. 두 제품은 칼로리 걱정 없이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달콤하고 청량한 과일맛을 선사하면서도 0kcal를 구현했다.

디저트39는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설탕 무첨가 ‘제로슈가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디저트에 주로 들어갔던 설탕을 빼면서도 티라미수 본연의 부드러운 치즈무스와 향긋한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설탕으로 인한 혈당 상승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말티톨 액상 등의 대체당을 사용했다.

라라스윗은 여름 한정 셔벗 파인트 2종을 선보였다. 이는 여름 한정 제품으로, 타사 제품 대비 칼로리를 1/2로 줄이고 당을 1/4로 낮췄으나 상큼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오렌지와 라즈베리의 맛을 담은 새콤상큼한 ‘오렌지&라즈베리’와 상큼달달한 사과 샤베트에 은은한 민트향을 더한 ‘애플민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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