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주주환원 위해 7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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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주주환원 위해 7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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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CI. 사진=휴온스글로벌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휴온스그룹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70억 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각 20억 원, 20억 원,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고, 오는 27일부터 6개월간 신탁계약 방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는 휴온스글로벌 37만3417주(지분율 2.69%), 휴온스 10만6120주(0.89%), 휴메딕스 83만4918(7.34%)주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결정을 통해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에서 신뢰도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해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584억 원, 영업이익 1139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 2019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6%, 6% 증가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하겠다“며 “지속적인 그룹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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