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건보 확대 1주년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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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건보 확대 1주년기념 심포지엄 개최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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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JW중외제약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JW중외제약이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치료제다. 헴리브라는 투여 시 환자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신약이다. 헴리브라 투여 시 ‘제8인자‘가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 결합한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뿐만 아니라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출혈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혈우병 분야의 국내외 석학이 참석한다. 심포지엄 첫 날은 미도리 시마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혈액종양학과 교수가 예방요법으로 헴리브라를 장기간 투약할 경우 관절건강에 끼치는 이점과 운동 시 출혈관리 결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일본 혈우병 진료 권위자인 시마 교수는 헴리브라 개발의 주역으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해 유의한 출혈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한정우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세계혈우연맹이 권고하는 환자별 치료 가이드라인과 헴리브라 투여 중 수술 또는 시술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해 소개한다.

2일에는 박정아 인하대병원 교수와 백희조 화순전남대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헴리브라 국내 투여 환자 대상 효과와 안전성, 삶의 질 개선 연구 결과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한편 지난해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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