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조폐공사와 MOU 체결...공공상품권 활성화
상태바
우리은행, 조폐공사와 MOU 체결...공공상품권 활성화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24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상품권 전용상품개발·판매·홍보 예정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연결"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지난 23일 '공공상품권 업무협력 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3일 한국조폐공사와 ‘공공상품권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서앙훈 한국조폐공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각자의 사업역량을 활용해 공공상품권 활성화와 새로운 상품권 서비스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계좌 및 펌뱅킹 연계 자금관리 ▲공공상품권 전용 상품 개발 ▲영업 채널을 활용한 공공상품권 판매·홍보 등을 진행한다. 조폐공사는 ▲모바일 앱 개발·운영·관리 ▲가맹점 관리·지원 등과 공공상품권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공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과 결제수수료 할인 등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공공상품권 사용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연결되는 효과가 있다”며 “우리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가진 노하우로 금융과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