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등 5개사 12개 차종 26만6000여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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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등 5개사 12개 차종 26만6000여 대 리콜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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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CI. 사진=국토교통부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 등 5개 회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6000여 대가 자발적 시정 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현대자동차, 기아 등 약 27만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스타렉스 11만6745대는 냉각수 호스 설계 오류가 발생했다. 제네시스 쿠페 등 2개 차종 3401대도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오는 30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싼타페 HEV 2만7516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오류로 24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기아 카니발 7만1271대는 엔진오일필터 제조 불량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카렌스 등 2개 차종 8456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오는 5월29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르노코리아 XM3 3만7808대는 연료공급 호스 고정장치 설계 오류가 드러나 지난 1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도요타 렉서스 LS500h 등 3개 차종 436대는 조수석 시트 조립 불량으로 이날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폭스바겐 ID.4 441대는 앞좌석 등받이 체결 불량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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