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산협,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개최...업계 이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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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개최...업계 이슈 논의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21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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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방향 등 주제
금융당국 직접 참여해 세부정책 설명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포스터. 사진 제공=핀산협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오는 28일 서울 역삼동의 포스코타워 이벤트홀에서 ‘2024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전자금융업자 워크숍은 협회가 전자금융업자들과 업계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해 상반기 첫 개최 후 반기별로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0여 개 전금업자를 대상으로 전자금융업권 관련 최신 정책과 제도를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자금융업 관련 규제·정책을 담당하는 금융당국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전자금융업 정책방향과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업계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방향, 전자금융업 등록·영위 관련 유의사항 등 전자금융업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김용태 법무법인 화우 고문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방향’을 설명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안전과와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단은 ‘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간 사기이용계좌 관련 사항’을 알린다. 금감원 전자금융감독팀에서는 ‘전자금융업 등록 및 영위 관련 유의사항’을 공유한다.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에서는 전자금융업 관련 ‘AML(자금세탁방지)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각 발표 이후에는 주요 정책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됐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오는 9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관련 동향과 이슈에 업계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워크숍이 관련 제도·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금융당국과 전자금융업계의 소통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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