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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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협력체계 구축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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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재무적 투자·계좌관리 등에 협력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2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바이셀스탠다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옥일진 디지털전략그룹장(오른쪽)과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오른쪽)과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핀테크 기업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그룹장과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중 하나다. 조각투자 서비스 개시 후 2년 동안 22개 조각투자 공모를 진행해 평균 수익률 29%를 기록하기도 했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며 명품 시계와 미술품 등 현물 조각투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은행과 바이셀스탠다드는 ▲계좌관리 ▲제휴마케팅 ▲협의회 참여 ▲혁신금융서비스 ▲재무적 투자 등 토큰증권 발행·유통과 관련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업 시너지를 창출해 조각투자 시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그룹장은 “조각투자 시장을 이끌어온 바이셀스탠다드와 협업은 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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