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약품컨소시엄,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신약 개발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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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약품컨소시엄,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신약 개발 지원 MOU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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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화 KIMCo 재단 대표(사진 왼쪽)과 임동석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가 21일 KIMCo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이 지난 20일 KIMCo 회의실에서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40여곳 이상의 국내 제약회사 및 바이오텍, 미국 바이오텍 등을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부터 개념증명 단계의 임상까지 신약개발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 전문역량 등을 활용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신약개발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분야 중의 하나인 임상개발 전략 수립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제약·바이오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동석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의 요구 수준에 맞게 임상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글로벌 진출 및 시간과 비용의 효율적 사용 등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효율적으로 신약, 개량신약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MCo재단은 국내 59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재단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하는 공동투자·공동개발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으로서 산업계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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