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총괄에 전영현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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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총괄에 전영현 부회장 선임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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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에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을 임명했다.

삼성전자는 21일 DS부문장에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을 위촉하며 기존 부문장이었던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 겸 SAIT 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하에서 대내외 분위기를 일신해 반도체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임 DS부문장에 위촉된 전 부회장은 지난 2000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입사해 D램·플래시개발 전략 마케팅 업무를 거쳤다. 지난 2014년부터 메모리사업부장을 역임했고 2017년부터 5년간 삼성SDI에서 대표이사를 수행했다. 

삼성전자는 “전 부회장이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배터리 사업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그간 축적된 풍부한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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