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소년 서비스 '우리틴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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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소년 서비스 '우리틴틴' 개편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17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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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동의시 7세 이상부터 가입 가능해져
우리원뱅킹에 부모-자녀 연결로 용돈관리
리뉴얼 기념 이벤트...현금·외식상품권 증정
우리은행 '우리틴틴' 개편기념 이벤트 포스터. 사진 제공=우리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은행이 17일 자사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우리틴틴’에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페어런츠 페어링’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틴틴 서비스 가입 나이는 기존 14세 이상에서 7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다만 7~13세 자녀는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페어런츠 페어링을 이용하면 부모가 본인의 ‘우리원뱅킹’에서 ▲7~13세 자녀 우리틴틴 가입 동의 ▲자녀 계좌 거래 조회 등 용돈관리가 가능하다. 부모가 자녀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용돈을 송금할 수 있으며 ▲자녀 틴틴카드 사용 내역 알림 ▲틴틴카드 분실신고 접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 틴틴 개편에 맞춰 틴틴카드 위비프렌즈 에디션 2종을 출시하고 향후 위비프렌즈 에디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는 우리 틴틴 개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7~13세 자녀의 우리 틴틴 가입을 동의한 부모 고객 1106명을 추첨해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청소년을 위한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틴틴을 이용하는 친구 권유로 우리 틴틴에 가입하면 권유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틴틴머니 1000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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