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1Q 영업익 37억...전년비 약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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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Q 영업익 37억...전년비 약 60%↓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5.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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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CI. 사진=셀트리온제약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제약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셀트리온제약은 16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한 약 9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생산시설 가동 확대 준비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임상 비용 등을 꼽았다.

케미컬의약품 사업 부문에서는 간장약 ‘고덱스’가 작년과 유사한 약 148억 원 매출을 올렸다. 당뇨병치료제 ‘액토스’는 전년대비 30% 성장하며 매출이 약 40억 원에 달했으며,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정’은 매출 약 94억 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82억 원을 달성했다. 램시마SC의 경우 경쟁 제품에서 전환하는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2% 성장했다.

항암제 ‘허쥬마’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약 4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항암제 ‘베그젤마’는 점차 매출이 가시화되며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고덱스를 비롯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제품군과 허쥬마 등 주력 제품에서 견고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주력 제품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 등으로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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