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프론팅 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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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프론팅 서비스' 협약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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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외진출 건설사에 보증지원
서울 중구 명동의 신한은행 본점. 사진 제공=신한은행
서울 중구 명동의 신한은행 본점. 사진 제공=신한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프론팅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론팅 서비스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글로벌 진출 금융사와 협업해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국내 건설사가 해외건설공사 시 필요한 보증서를 빠르게 발행할 수 있게 됐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신한은행 해외지점이나 현지법인 앞으로 구상보증서를 발행하면 신한은행 해외지점·현지법인은 이를 기반으로 현지에서 ▲입찰보증 ▲계약이행보증 ▲하자보증 등 각종 보증서를 발행한다. 

향후 신한은행은 20개국 166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축적한 해외 보증서 발급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건설공제조합은 해외건설 공사현장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다양한 금융 지원으로 국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신한은행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하게 보증을 제공하고 건설기업의 파트너로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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