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자립준비 청년에 저축보험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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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자립준비 청년에 저축보험금 지원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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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 약정식
매월 28만원 중 20만원 지원...3년 1000만원 마련
(사진 왼쪽부터) 김영숙 사회연대은행 센터장,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자립 준비 청년, 김상일 한화생명 CSR전략팀장이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한화생명]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상일 한화생명 CSR전략팀장(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저축보험 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생명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한화생명이 자립준비청년의 저축·보험상품에 기부금을 보탠다.

한화생명은 지난 9일 ‘맘스케어 DREAM(드림)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25명과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은 3년 간 매월 28만원을 저축하는 금융상품이다. 월 보험료 중 8만원은 자립준비청년 스스로 납입하고 20만원은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과 임직원·FP(보험설계사)의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상품은 자립준비청년이 가입 후 3년 시점에 1000만원 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 2021년 맘스케어 드림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 1기로 저축보험에 처음 가입한 15명은 올해 만기 보험금을 수령했다. 이들은 전월세 보증금, 가계 부채 상환, 창업 자금, 저축, 여행 등에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에 가입하는 청년들은 1000만원의 목돈 마련 외에도 3년의 보험가입기간 동안 골절·깁스치료, 수술, 화상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힘이 되는 상품인 만큼 지난해와 올해 가입한 2기·3기에 이어 금융 자립이 필요한 이들의 가입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한화생명이 자립준비청년 65명에게 지급한 지원금은 총 4억6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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