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하나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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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5.10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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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230개 사회혁신기업서 정규직 전환율 80% 목표
지난 9일 열린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인턴십은 고용취약계층인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과 사회혁신기업 인턴십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참여 인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의 사업 소개와 인턴십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의 전시 부스 투어가 진행됐다. 동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선배들의 영상 메시지와 신규 인턴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인턴십에 참여한 230명의 인턴 중 169명(73.5%)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올해 정규직 고용전환율 목표는 80%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십 급여가 지원되며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 지원한다.

모든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월 10만원의 온라인 교육 바우처가 지급된다.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은 월 30만원의 지원금 ▲소상공인 가족 참가자는 월 1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정규직 미전환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후속 취업 상담 등이 제공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과 혁신기업이 함께 성장할 때 지속가능한 미래가 있다”며 “고용취약계층-사회적기업-금융을 연결해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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