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시가총액과 잠재력 측면에서 가장 높이 인정받았던 하이브의 위상과 방시혁 의장의 명성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으로 치명상을 입었다.
민희진 대표의 공개 기자회견과 욕설 파문 여파로 K-POP의 혁신 거점 역할을 해온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사건 발생 후 10일 만에 1조 200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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