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분기 호실적 발표...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4.5% 증가
상태바
NH투자증권, 1분기 호실적 발표...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4.5% 증가
  • 이예한 기자
  • 승인 2024.04.25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 사진제공=NH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 사진제공=NH투자증권

[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NH투자증권이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769억 원, 당기순이익이 225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각각 104.5%(영업이익 1354억 원), 163.5%(당기순이익 856억 원) 대폭 늘어난 규모다.

사업 부문별로 국내 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늘어난 1192억 원을 기록했다. 또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 및 목표전환형 랩(Wrap) 등의 매출 증대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도 297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속적인 디지털(Digital)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디지털 채널의 위탁자산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DCM(부채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등에서 다수의 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1101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운용 부문은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다시 증가하고 채권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보수적 운용을 통해 수익을 방어하면서 2311억 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고객 관점의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적 상품 및 서비스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관리 및 모험자본 투자 영역 등에서 진행되는 규제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수익원 다각화를 적극 모색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