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랑구 7개 전통시장에 결제 단말기 무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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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랑구 7개 전통시장에 결제 단말기 무상 교체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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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와 업무협약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24일 중랑구청에서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와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 과 ‘장금(場金)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정현옥 부행장,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 한대섭 회장, 중랑구청 류경기 구청장,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정진완 부행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트 금융 결제 지원 및 장금이 결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 한대섭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은행이 중랑구 7개 전통시장의 스마트 금융결제 인프라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와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 및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과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한대섭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중랑구 내 전통시장 스마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시장 내 점포의 결제 단말기 무상 교체와 편리한 결제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면목골목시장, 중랑동부시장 등 총 7개의 전통시장에는 824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우리은행은 장금이 결연도 체결해 중랑구 내 5개 영업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맞춤형 금융상담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환경 개선을 위해 중기부, 금융감독원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마트 결제 인프라가 전통시장 현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넘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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