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예비 법조인 대상 장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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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장학재단, 예비 법조인 대상 장학사업 추진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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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로스쿨 재학생 25명에 400만원씩 지급
서울 중구의 신한은행 본점. 사진 제공=신한금융
서울 중구의 신한은행 본점.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22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함께 법조인을 꿈꾸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장학재단은 전국 25개 로스쿨에서 추천한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학생을 지원대상으로 선발한다. 장학생 25명에게는 1인당 연간 장학금 4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인 고민 없이 학업에 전념해 따뜻함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장학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올 상반기에 취약계층 중·고·대학생과 순직 유공자 자녀 등 총 368명을 선발해 약 8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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