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도레이 그룹'과 손잡고 혁신 신소재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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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도레이 그룹'과 손잡고 혁신 신소재 개발 박차
  • 이이나 기자
  • 승인 2024.04.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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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이이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 그룹과 모빌리티 사업에 혁신 신소재를 적용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레이그룹은 탄소섬유복합재료, 전자정보재료, 의료·의학, 수처리·환경, 수지케미칼 등 다양한 첨단재료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송창현 AVP 본부 사장,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으로 경량화 소재인 CFRP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의 성능 향상 및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상품에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궁극적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했다.

송창현 AVP본부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차량 기술 노하우와 도레이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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