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해외 페이 결제 도입 ...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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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해외 페이 결제 도입 ...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 향상'
  • 이이나 기자
  • 승인 2024.04.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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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왼쪽)와 이성진 큐알뱅크 회장이 외국인 고객 결제편의성 향상을 위한 협약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레일유통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왼쪽)와 이성진 큐알뱅크 회장이 외국인 고객 결제편의성 향상을 위한 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레일유통

[오피니언뉴스=이이나 기자] 코레일유통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외 페이 결제를 확대한다.

코레일유통은 16일 당산동 본사에서 큐알뱅크와 철도역 상업시설 결제수단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알뱅크는 해외 간편 결제사와의 연동을 통해 국내에서도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각자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결제가 가능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레일유통은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QR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하반기 내 확대한다.

QR 결제가 가능한 해외 페이도 대폭 늘린다. 유니온페이 기반의 102개 해외 페이를 우선 도입하고, 위챗페이, 알리페이도 순차적으로 QR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

해외 페이 도입으로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원종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의 목표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글로벌 페이 확대와 더불어 간편결제 프로모션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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