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청소년 90명에 심층학습 지원
상태바
우리금융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청소년 90명에 심층학습 지원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15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권 첫 민관협력 교육격차 해소 사업
고1 청소년에 진로캠프·집중학습캠프 등 지원
지난 13일 열린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식에서 참여 학생들과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3일 ‘2024년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러너’는 우리금융이 서울특별시, 아이들과미래재단 등과 시행하는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콘텐츠 지원 사업인 ‘서울런’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1학년 과정 청소년을 별도 선정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우리러너'는 지난 2월 말부터 한 달 동안 모집했다. 우리금융은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 ▲참여의지 ▲진로계획 ▲자기성취경험 ▲자기관리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청소년 90명을 첫 수혜자로 선발했다.

1년 동안 ‘우리러너’들은 다양한 심층 학습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국내 우수대학과 연계해 2주 동안 진행하는 여름방학 진로캠프에서는 인문사회·창의과학·진로적성 분야의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집중학습캠프는 한 달 동안 기숙 형태로 진행한다.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과목별 무료 강좌도 들으며 평소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기회를 얻는다. 서점과 문구점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학습비용 체크카드 포인트도 연간 200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