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두산베어스와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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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두산베어스와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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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에 폐기물 분리배출법 영상 송출
폐페트병 수거로 친환경 굿즈 제작
‘애큐온캐피탈과 두산베어스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전광판 이미지 (사진 제공=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과 두산베어스의 친환경 캠페인 포스터. 사진 제공=애큐온캐피탈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함께 폐기물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자원 순환 문화를 조성한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11일 두산베어스와 친환경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 김태룡 두산베어스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애큐온캐피탈의 캠페인 ‘비헹분섞 친환경 캠페인’은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한 4단계 지침을 담았다. 비헹분섞은 ‘내용물 비우고, 불순물 헹구고, 라벨∙뚜껑 분리하고,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게’의 약자다. 양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잠실야구장에서 발생하는 페트병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관중들의 친환경 활동 인식 개선에 나선다.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 중 두산베어스의 잠실야구장 홈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잠실야구장 내 애큐온캐피탈의 브랜드 캐릭터인 ‘슈몽이’와 두산베어스의 ‘철웅이’의 캠페인 영상이 전광판으로 송출된다. 영상은 관중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내야·외야 출입구 등 잠실야구장 내부 곳곳에 투명 페트병과 유색 페트병 수거함도 설치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했다. 이렇게 모은 폐페트병은 폐기물 처리 업체인 에코트리에서 수거해 폐기물 선별·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 굿즈(기획상품)로 재탄생한다. 제작된 굿즈는 올 하반기 잠실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는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감축과 친환경 문화 구축 등 확장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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