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지난해 전 채널서 매출 성장…'고객 만족'으로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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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지난해 전 채널서 매출 성장…'고객 만족'으로 지속 성장"
  • 김솔아 기자
  • 승인 2024.04.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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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경영보고회에서 2024 홈플러스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는 회계연도 시작 시점에 전년도 성과를 돌아보고 신년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내부 소통 행사로, 올해는 전사 총괄·본부장 이상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마트, 온라인, 익스프레스, 몰에 이르는 전 채널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이와 함께 상품 경쟁력 기반의 고객 쇼핑 경험 강화, 신선식품 품질 혁신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성공적인 리뉴얼 등 주요 실적 달성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홈플러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의 리뉴얼 후 1년간 식품 매출은 전년비 최대 95% 성장했고, 홈플러스 온라인은 연평균 20% 성장하며 3년 연속 매출 1조를 돌파했다. 고객 기반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수는 950만을 달성했다.

조 사장은 "홈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며 꾸준히 고객 만족도가 상승했다"며 "고객이 가장 선호하고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에 방점을 둔 전략적 기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이를 발전적으로 확장해 ‘고객 만족’을 실현함으로써 지속 성장과 경쟁 우위 확보를 이룬다는 포부다. 또 성과 달성을 위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부문별 역할과 조직 간 협업을 확대해 ‘이기는 홈플러스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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