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총 상금 15억원 'KPGA 챔피언십'...앱에서 무료 티켓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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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총 상금 15억원 'KPGA 챔피언십'...앱에서 무료 티켓 이벤트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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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3억원·참가 선수 144명 규모
타이틀 방어·금융권 맞대결 등 관전포인트
우리은행·우리카드 앱에서 티켓 추첨 증정
'2024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포스터. 사진 제공=우리금융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오는 25~28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2024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총 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3억원, 참가 선수 144명 등 규모로 열린다. 전년 대회에서는 나흘간 약 2만명이라는 코리안투어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PGA(미국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디펜딩챔피언 임성재 선수의 출전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다.

우리금융은 이번 대회 기간 중 갤러리 플라자에 ‘굿윌스토어’를 개장한다. 굿윌스토어는 우리금융의 시그니처 사회공헌 사업으로 개인·기업의 기부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KPGA 선수들도 굿윌스토어의 취지에 맞춰 애장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이 후원하는 근대5종 등 다른 종목 선수들도 애장품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의 타이틀 방어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조우영, 장유빈의 금융권 맞대결 ▲이준석, 박상현 KPGA 베테랑들의 명승부 재현 ▲최승빈, 박준홍, 김민규 등 밀레니엄 골퍼들의 우승 도전 등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성재 선수는 지난해 대회에서 파이널 라운드 공동 4위로 출발했지만 5타차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으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며 "세계 정상급 골퍼의 반열에 오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본인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고 우승 타이틀을 방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이어 "각각 우리금융과 신한금융의 후원을 받는 조우영, 장유빈 선수가 올해는 금융권 라이벌로 격돌한다"며 "과거 국내 남자농구의 르네상스를 이뤘던 서장훈, 현주엽 라이벌 대결처럼 두 선수의 대결이 한국 남자골프의 르네상스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밝혔다.

이준석 선수는 지난해 18번홀까지 임성재 선수와 공동선두를 유지하다 마지막 퍼트 실수로 우승을 놓쳤다. 박상현 선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 선수와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최승빈 선수와 박준홍 선수, 2022년 한국오픈 우승자 김민규 선수, KPGA 신인상을 차지한 배용준 선수 등 2000년대생 밀레니엄 골퍼들의 활약도 관전포인트다.

한편 우리은행 우리원뱅킹과 우리카드 모바일 앱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대회 무료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원뱅킹과 우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문자메시지(SMS)로 모바일 티켓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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