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저소득층 중증·난치환자들에 의료비 지원
상태바
손해보험협회, 저소득층 중증·난치환자들에 의료비 지원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08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인당 최대 500만원...환자 신청·병원 심의로 선정
손해보험협회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 제공=손해보험협회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중증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성모병원 환자의 신청과 병원내 자선환자 심의위원회의 심의로 선정된다. 총 7000만원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성모병원 사회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적 기준은 ▲소득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월 573만원) ▲재산기준 최고재산액 200%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3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이다. 의료적 기준은 중증질환과 희귀·중증난치질환자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새희망힐링펀드는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이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이 병원비 걱정없이 치료받고 건강한 삶으로 하루빨리 복귀하시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손해보험업계는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와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