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SH와 업무협약...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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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SH와 업무협약...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금융지원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4.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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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확장 사업 일환
양사, 30년 간 공공임대주택 금융사업 협력
우리은행이 지난2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식에서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오른쪽)과 서울주택도시공사 김헌동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맺고 청년세대 주거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H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김헌동 SH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여했다. 양사는 ▲청년주택 공급 확대 사업 기획·발굴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청년주택 공급 목적 매입·건축 자산 운용 등 청년층 주거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우리은행과 SH는 지난 1990년부터 금융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왔다. ▲공공임대 주택건설 자금 금융 ▲공공임대 주택 입주민 금융 ▲장기전세 입주민 금융 등 협력사업을 펼쳐왔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SH와 우리은행은 서울시민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동행해 왔다”며 “오랜 시간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청년안심주택 지원에 적극 참여해 청년 주거안정과 복지를 위한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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