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SDI, 2차전지 실적 우려에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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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SDI, 2차전지 실적 우려에 52주 신저가
  • 이예한 기자
  • 승인 2024.01.10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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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한 때 41만6000원까지 떨어져
4분기 실적 우려 확산

[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장 초반 삼성SDI가 3%대의 약세다. 

10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3.47% 하락해 1만 5000원 떨어진 41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1만 6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는 삼성 SDI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된 탓이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가격 하락, 유럽수요 부진으로 시장 기대에 크게 밑도는 성적을 낸 것도 영향을 미쳤다.

같은 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어닝 쇼크의 여파로 2.28%의 하락세를 보이며 9500원 떨어진 40만 8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5조8000억원, 영업익 345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욱 연구원은 "삼성SDI 의 4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경쟁사 대비 실적 안전성은 높은 편"이라며 "업황 바닥만 확인되면 높은 실적 안전성과 AMPC 조기 반영 기대감, 전고체 배터리 모멘텀 등이 부각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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