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유주 강세...이란 폭탄테러에 국제 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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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강세...이란 폭탄테러에 국제 유가 급등
  • 이예한 기자
  • 승인 2024.01.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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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기 행사장 폭발 현장. 사진=연합뉴스
이란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기 행사장 폭발 현장.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국내 정유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흥구석유 주가는 29.92%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 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석유(27.12%), 극동유화(12.65%), S-Oil(3.42%) 등도 강세다.

이란 폭탄 테러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정유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 시각) 이란에서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의 4주기 추모행사에서 두 차례 폭발이 발생하며 최소 103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리비아 유전이 시위대 항의로 폐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2달러(3.30%) 오른 배럴당 7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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