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내년 보험료 인하...개인용 자동차 2.6%·이륜차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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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내년 보험료 인하...개인용 자동차 2.6%·이륜차 10.3%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3.12.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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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배달용 이륜차는 13.6%·12% ↓
KB손해보험 강남 본사 사옥. 사진 제공=KB손보
KB손해보험 강남 본사 사옥. 사진 제공=KB손보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K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와 개인소유 이륜차의 보험료를 내린다.

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내년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약 2.6%, 개인소유 이륜차 보험료를 내년 1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평균 10.3%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용 이륜차는 13.6%, 개인배달용(비유상 운송) 이륜차는 12%까지 보험료를 인하한다.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내부 상품심의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시장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이번 인하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손해율과 연동한 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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