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그룹사 앱 핵심기능 모은 '신한 슈퍼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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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사 앱 핵심기능 모은 '신한 슈퍼쏠' 출시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3.11.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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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슈퍼SOL' 다음달 18일 출시...주요 서비스 한 데 모아
다음달 1~15일 사전예약 이벤트로 경품 증정
신한금융이 다음달 18일 주요 그룹사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신한 슈퍼SOL'을 출시한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탑재한 슈퍼앱을 선보인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18일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슈퍼쏠은 '금융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컨셉으로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다양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앱이다.

기존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던 멤버십 혜택은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수요의 연결과 확장으로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은행의 계좌 개설, 조회·이체 ▲카드 발급과 청구대금 결제 ▲증권의 주식 거래와 입출금 ▲라이프의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저축은행의 예적금 가입과 대출 등 다빈도 업무를 파악해 신한 슈퍼쏠 설치와 로그인만으로 한 눈에 보고 처리할 수 있도록 각 그룹사 앱의 핵심 기능을 한 앱에 구현했다.

신한 슈퍼쏠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대출·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에 맞춰 그룹사의 최적 상품과 금리, 한도를 추천하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원클릭통합대출, 원클릭투자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검색 서비스로는 신한금융의 모든 상품, 서비스뿐만 아니라 FAQ(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된 금융 가이드까지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신한 슈퍼쏠은 앱인앱(app in app) 형태였던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 등급별 금융 수수료 혜택, 할인 쿠폰, 제휴 서비스 등 핵심 기능을 그대로 옮겨 왔다.
 
여기에 최근 앱테크(앱을 이용한 재테크) 트렌드에 맞춰 모의주식수익률 게임 '스탁리그'와 A와 B 중 더 많은 보기를 선택한 쪽이 승리하는 '밸런스게임' 등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 서비스를 추가했다.

신한금융은 사전예약, 가입·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보름간 ▲사전예약 이벤트 ▲선착순 다운로드 이벤트 ▲금융·비금융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신한 금융앱 로그인 시 팝업되는 화면에서 신한 슈퍼쏠 사전예약을 한 고객이 출시 이후 설치와 로그인을 완료하면 추첨으로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와 신한 쏠 캐릭터 골드바 1g 등을 지급한다.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랜덤으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오픈뱅킹, 결제카드 등록 등의 금융 서비스와 앱테크 게임인 스탁리그, 밸런스게임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금융은 신한 쏠 출시와 함께 각 그룹사 디지털 앱의 명칭을 통합한다. ▲은행은 신한 SOL에서 신한 SOL뱅크 ▲카드는 신한 Play에서 신한 SOL페이 ▲증권은 신한 알파에서 신한 SOL증권 ▲라이프는 신한 스퀘어에서 신한 SOL라이프로 각각 변경되며 색상과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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