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15대 회장 단독 후보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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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15대 회장 단독 후보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3.11.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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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행원 입사 후 그룹 회장까지 오른 '정통 신한맨'
신한금융지주 회장, 2017~2023년 연임 후 용퇴
조용병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사진 제공=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 후보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단독추천됐다.

은행연합회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을 사원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3차 회추위는 2차 회의에서 정한 후보군 5명의 자질과 능력 등을 논의하고 조 후보자를 제15대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선정,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조 후보자는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헬싱키 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신한은행에는 행원으로 입사해 인사부장, 기획부장, 글로벌사업그룹 전무, 경영지원그룹 전무, 신한은행장을 거쳐 지난 2017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6년 동안 회장직을 2차례 연임한 후 세대교체를 위해 지난 3월 용퇴했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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