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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2023-10-18 12:30:24 더보기 삭제하기 아이를 내 소유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아닌지..반성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나의 곁을 떠날 아이들에게 홀로 설 수 있는 지혜를 길러주는 제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raplan22 2023-10-15 18:00:25 더보기 삭제하기 작가님 글을 읽으며 이소란 단어를 또다른 의미로 이해하게 되네요. 담백한 사랑법과 적절한 거리두기를 연습해야겠어요~^^
구월이 2023-10-15 16:32:25 더보기 삭제하기 새들의 '이소'를 본받으며 살아야하는데 막 결혼을 시킨 부모의 맘은 쉽지 않네요 참 깔끔은 자연의 원리, 그래도 동물들도 아프고 그립지만 참고 살겠죠~
꿈그리기 2023-10-15 09:07:14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글 읽고 반성하는 아침입니다. 동물보다 못한 내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저도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며 살고 싶지만 가끔은 예기치않은 상황이라는 놈이 끼어들어 훼방 놓기도 하죠 ㅎㅎ 그러나, 때론 가까운 거리애서 바라보는 사람이 필요한 건 아주 심한 가을을 타는 이유 때문이겠지요.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아닌지..반성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나의 곁을 떠날 아이들에게
홀로 설 수 있는 지혜를 길러주는 제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