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주의 세상보기]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거리(距離)
상태바
[나은주의 세상보기]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거리(距離)
  • 나은주 칼럼니스트
  • 승인 2023.10.14 17:42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aplan22 2023-10-15 18:00:25
작가님 글을 읽으며 이소란 단어를 또다른 의미로 이해하게 되네요. 담백한 사랑법과 적절한 거리두기를 연습해야겠어요~^^

꿈그리기 2023-10-15 09:07:14
좋은 글 읽고 반성하는 아침입니다.
동물보다 못한 내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저도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며 살고 싶지만 가끔은 예기치않은 상황이라는 놈이 끼어들어 훼방 놓기도 하죠 ㅎㅎ
그러나, 때론 가까운 거리애서 바라보는 사람이 필요한 건 아주 심한 가을을 타는 이유 때문이겠지요.

구월이 2023-10-15 16:32:25
새들의 '이소'를 본받으며 살아야하는데
막 결혼을 시킨 부모의 맘은 쉽지 않네요
참 깔끔은 자연의 원리,
그래도 동물들도 아프고 그립지만 참고 살겠죠~

행복한 날 2023-10-18 12:30:24
아이를 내 소유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아닌지..반성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나의 곁을 떠날 아이들에게
홀로 설 수 있는 지혜를 길러주는 제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정나도 2023-10-15 07:01:43
글을 읽으니 좀 씁쓸하네요.
이제 아이들을 독립시켜야될 때가 가까와져서 그런가봐요.
동물들의 지혜를 본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