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씨, 한달째 안데스 산맥 일대 여행
남미 안데스 산맥을 일주하고 있는 언론인 출신 김성태씨가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그는 사진을 올리면서 “집 떠나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건강히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가 찍은 안데스 산맥의 비경을 함께 감상하기로 하자. 사진의 배경은 많이 알려진 곳도 있고, 그만이 다녀간 곳들도 있다.
김성태씨는 서울경제신문 이사를 역임했다. 이하 사진은 김성태씨가 찍은 것들이다. /편집자주
Tag
#N
오피니언뉴스op@op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