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안데스 산맥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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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안데스 산맥의 비경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18.03.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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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씨, 한달째 안데스 산맥 일대 여행

 

남미 안데스 산맥을 일주하고 있는 언론인 출신 김성태씨가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그는 사진을 올리면서 “집 떠나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건강히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가 찍은 안데스 산맥의 비경을 함께 감상하기로 하자. 사진의 배경은 많이 알려진 곳도 있고, 그만이 다녀간 곳들도 있다.

김성태씨는 서울경제신문 이사를 역임했다. 이하 사진은 김성태씨가 찍은 것들이다. /편집자주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 /사진=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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