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
포브스는 18일 8회 '30 UNDER 30 ASIA'를 발표했다.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는 아태지역의 30세 미만 젊은 기업가와 아티스트, 운동선수들을 다루는 것으로 테크놀로지, 금융, 헬스케어, 아트,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등 10개 부문에서 각각 30명의 수상자를 선출했다.
올해 명단에는 K팝 르세라핌과 뉴진스, 태국 배우 메타윈 오파이엄 카존 등이 선정됐다.
포브스는 "업계를 넘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스타트업 창업자, 아티스트, 운동선수,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창의력과 확고한 의지는 낙관주의를 자극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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