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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오는 16일까지 K패션 브랜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일본에 국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팝업에는 기준, 아모멘토, 2000아카이브스 등 최근 인기 있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있다.
무신사 앰버서더인 걸그룹 뉴진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가 마련되며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도넛 브랜드 노티드 등을 소개하고 무신사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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