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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대세로 부상한 챗GPT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견제구를 날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활용한 이메일 앱의 업데이트 승인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이메일 앱 '블루메일'의 개발사인 블릭스에 따르면 애플은 블루메일의 새 AI 기능이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업데이트를 차단 조치 했다.
이상명 기자video@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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