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의 해안선 길이는 104km다.
해양탐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이효웅씨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삼척 해안선을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는 행사를 갖는다. 장소는 삼척항 이사부광장.
삼척 해안은 동해 해안의 어느 곳보다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보석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딛쳐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장면은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효웅씨가 사진전에 앞서 삼척 해안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의 사진을 3회에 걸쳐 싣는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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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웅 사진작가op@o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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