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탐험가 이효웅씨는 카약을 타고 울릉도 해안을 촬영했다.
그는 오랫동안 스스로 해양탐사선 코스모스호를 제작해 2002년에 독도를 홀로 입도하고, 이듬해인 2003년 한반도 해안 8,000km를 단족으로 일주한 경력도 있다. 그가 찍은 우리나라 해안의 해식동굴들 사진 시리즈 네 번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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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웅 해양전문가op@o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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