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윤형덕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부회장
차남 윤새봄 웅진 지주부문 대표이사 사장
차남 윤새봄 웅진 지주부문 대표이사 사장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20일 웅진그룹은 승진 3명과 신규선임 5명 등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웅진투투럽 윤형덕 대표(전무)는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부회장, 차남인 놀이의발견 윤새봄 대표(전무)는 ㈜웅진 지주부문 대표와 기획조정실장을 겸임하며 사장으로 승진한다.
㈜웅진은 지주부문 윤새봄 대표와 사업부문 이수영 대표로 운영되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웅진 기획조정실장 김정현 전무는 놀이의발견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웅진그룹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 ㈜웅진 △사장 윤새봄 대표이사 (기획조정실장 겸임)
◆ 웅진씽크빅 △상무 이수종 경영지원실장
◆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부회장 윤형덕
<신규선임>
◆ ㈜웅진 △상무 양은정 WRMS사업본부장
◆ 웅진씽크빅 △상무 김진각 미래교육사업본부장
◆ 웅진컴퍼스 △상무 서종윤 ELT사업실장
◆ 웅진플레이도시 △상무 이현우 테마파크 사업본부장
◆ 웅진휴캄 △상무 김선영 상품기획관리팀장
<보임>
◆ 놀이의발견 △전무 김정현 대표이사
◆ 웅진투투럽 △상무 손성구 대표이사 (웅진휴캄 대표이사 겸임)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