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며 수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마에자와 유사쿠가 빅뱅 탑 등 8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2023년 우주여행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주비행에 참여하는 9명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 타고 달 우주여행을 떠난다
1975년생으로 머스크 보다 네살 어린 마에자와는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쇼핑몰 조조타운의 설립자다. '디어문(dearMoon)'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에 8명의 아티스트들과 최초 민간인 우주 비행을 함께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의 괴짜 부호 마에자와는 우주비행의 모든 경비를 자신이 직접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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