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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2022-12-02 07:03:59 더보기 삭제하기 글읽는 내내 마음 찡하고 눈물이나서 힘들었네요. 어찌 글을 이리 잘 쓰는지... 늘 느끼는 거지만 은주선생님 글솜씨는 최고입니다.
민민연 2022-11-30 20:59:07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큰 행복이고 아름다운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다시한번 나이 든 몸에 열정이라는 놈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당신을 응원합니다.
정나도 2022-11-30 17:06:44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글 감사~~~ 과거는 아름답기도 아프기도 하네요. 그래도 그 시기의 우리들은 열심히 살아왔으니 덜 부끄러워해도 되지않을까요?
쑤용 2022-11-30 15:35:10 더보기 삭제하기 가고자 하여 발걸음을 뗀 길이 생각과 다르기도, 우연히 들어온 길이 가려고 했던 길과 이어지기도 하는 게 인생인가 싶습니다. 또 다른 걸음을 떼야 할 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찌 글을 이리 잘 쓰는지...
늘 느끼는 거지만 은주선생님 글솜씨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