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김솔아 기자] 편의점 업계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키우며 MZ세대 충성고객 확보에 나섰다. 예능이나 음악 콘텐츠, 웹드라마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유튜브 콘텐츠들은 편의점의 주요 소비층인 1020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1억 뷰'를 달성하거나 100만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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