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백인, 미국이어야만 가능했던 유리천장을 ‘K-콘텐츠’가 뚫고 비상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 미나리가 아카데미 감독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미국 TV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후보로하는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는 최근 3년만에 이뤄진 K-콘텐츠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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