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서류 접수

[오피니언뉴스=유태영 기자] 중견건설사 창성건설이 건축 공사 및 공무 부문의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 및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대학교 졸업자로 분야별 응시자격이 별도로 요구된다.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우대하며, 근무지는 본사 또는 현장으로 지방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채용공고는 건설취업 플랫폼 '건설워커'와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태영 기자ty@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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