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편집자] 권성택 한-베 경제문화협회(KOVECA) 부회장은 한국이 베트남과의 교역액을 2023년까지 1000억달러, 2030년까지 1500억 달러로 늘리고, 베트남의 한국으로의 수출을 더욱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의 많은 유튜버와 SNS 등을 통해 전파된 한국과 베트남 관계가 소원해졌고 한국기업이 베트남에서 철수 할 것이라는 얘기들은 가짜 뉴스였음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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