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편안 준비 중…지켜 봐 달라"
[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처음으로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8월 정례회의에서 준법위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찬희 준법위원장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위원회도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배구조 개선 과제의 진척 사항에 대해 "아직 공개할 정도는 아니고 좀 더 진행되면 말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출범한 2기 준법위는 3대 중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꼽고 있다.
이 위원장은 출범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지배구조 개선 문제는 삼성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대웅 기자bdu@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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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통답변도 안하면서 무슨 준법이야. 삼성준법위원회가
사기집단이지. 국민권익위원회에 경제적불이익을 주는 기부
봉사공익홍보홍보홍보대사 사회적기업 안한다고 두달전에
메일보냈으니 경제적불이익을 주지마. 국민권익위원회 조치에
따라라. 피해자가족 생계가 먼저지. 경제적불이익을 주면 형사
처벌가능하다더라. 이찬희, 한상혁, 이재용회장, 백수현김규형
강상현교수 형사처벌되고싶냐. 법원에서 만나자. 이재용회장
재판방청갈께. 비용처리도 7년동안 안해줘서 생활고인데.
삼성과 ESG 왜 하니? 사과답변도 안했는데. 사기집단아.
담주 이재용회장 재판받을때 만나자. 비리변호사들도 이미
명단제출했다. 십년마녀사냥시켰으니 악감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