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우리집 착한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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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우리집 착한종신보험' 출시
  • 권상희 기자
  • 승인 2022.08.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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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는 상속자산·상속세 재원마련 가능
납입기간과 가입연령 확대로 선택폭 넓혀
사진=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오피니언뉴스=권상희 기자] 삼성생명은 사망보장에 상속자산과 상속세, 유족생활자금 준비까지 가능한 '삼성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중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30%, 납입이 끝난 뒤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저(低)해지환급금형'은 중도에 계약이 해지될 경우,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삼성생명 기존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높은 2.75%의 적용이율(보험료를 산출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주보험에 적용해 보험료를 더욱 낮췄다.

삼성생명의 다른 저(低)해지환급금형 상품 대비 낮은 보험료로 높은 사망보장자산 준비가 가능해 실속있는 상속자산 준비와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

납입기간과 가입연령도 확대해 선택폭을 넓혔다.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의 주보험 납입기간은 5년·7년·10년·12년·15년·20년·25년·30년납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5년납의 경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40세 표준체 남성이 20년납으로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16만3000원 정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상속이 대중화된 시대에 실속있게 상속자산을 준비하고 싶은 경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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