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핵폭탄 3천개 제조 가능”…정리(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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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핵폭탄 3천개 제조 가능”…정리(9/21)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17.09.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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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퍼스펙티브] 이병령 “이론적으로 한국형 핵폭탄 3200개 제조 가능” (중앙)

이병령 박사는 “관계자 취재와 조사·연구를 통해 월성 원전의 핵연료 1다발에 Pu-239가 40g 정도 들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핵연료다발이 월성에 40만 개가 있으니 우리는 40g×40만 다발=1600만g(1만6000㎏)의 Pu-239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핵폭탄 1개에 소요되는 Pu-239가 5㎏이라고 본 만큼 1만6000㎏÷5㎏=3200개가 이론적으로 생산 가능한 핵폭탄 개수다. 상상 속의 한국형 핵폭탄은 1945년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됐던 원자탄과 같은 파괴력을 갖는다. 나가사키 핵폭탄에 들어간 Pu-239는 15㎏이었다. 핵폭탄 경량화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은 1945년 당시의 3분의 1 수준만 있어도 같은 살상력을 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사설] 자원개발의 본질에 대한 무지와 외면이 부르는 재앙 (한경)

해외 자원개발은 투자 규모가 크고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투자 위험이 크다는 속성도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해외 자원확보에 대한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한다. 일본과 중국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액은 우리보다 10배 이상(2014년 기준) 많다는 게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분석이다. 두 나라 정상의 자원외교도 활발하다. 손 놓고 있다간 ‘자원 재앙’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사설] 트럼프 "북한 완전 파괴"가 시사하는 것 (조선)

연설 직후 미 공군 수뇌부는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 (전략폭격기를) 예열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김병준 칼럼] 제대로 분배하고 싶은가 (동아)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름의 분배정책 밀어붙이는 정부

대기업 정규직이 가져가는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몫… 바로잡지 않는 이유가 뭔가

지속성장 외면한 세금 퍼주기, “득표 노린 전략” 소리 나올 것

 

[양상훈 칼럼] 김정은이 우리 예금을 '0'으로 만드는 날 (조선)

핵에는 핵으로만 대항할 수 있다는 것은 수사(修辭)가 아니다. 한쪽의 무궁무진한 수단은 다른 쪽의 결정적 수단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는 그 결정적 수단을 가진 것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하다고 떠오르는 것은 곧 도입되는 국군 스텔스 전폭기(F-35)에 전술핵을 탑재하는 것밖에는 없다. 우리 대통령이 '북이 핵EMP를 실제 터뜨리려고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북 지도부 머리 위에 전술핵이 떨어질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만 망국(亡國)을 막는다.

그런데 미국도 안 된다고 하고, 한국 대통령도 반대하고, 사드처럼 지역 주민이 반대 데모할 것이라고 하고, 중국이 보복할 것이라고 한다. 저마다 이유를 대면서 떠드는데 정작 '한국을 어떻게 지킬 것이냐'만 빠져 있다. 미국 핵우산만 믿자고 한다. 북이 미 본토를 때릴 ICBM을 완성하면 미국 핵우산은 찢어진다. 중국이 첫 ICBM 시험 발사를 한 지 1년 만에 대만 주둔 미군 철수가 합의됐다. 여러 요인이 작용했지만 ICBM과 미군 철수의 상관관계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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