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토목 분야 등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환기업은 하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이며 공통사항으로는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하고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한다.
건축은 아파트, 오피스텔, 고층빌딩 경력 3년 이상이며 토목은 고속도로 현장 경력 3년 이상이고 안전은 토목 및 건축현장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지원 요건으로 한다.
이번 채용은 SM삼환기업의 공공수주 및 민간 개발사업 확대에 따라 책임 준공을 위한 우수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1차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 2차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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